깔끔한 객실과 작지만 정결한 조식뷔페

분명히 4인이 잘수있는방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트윈침대 하나에 싱글침대 하나만 시설되어 있었고 4인이 자기에는 터무니없이 좁은 객실(특이 작은방)

별로

예약을 하루하루 한 경우 객실이동을 하고 각가(하루하루 check in, out)을 해야하니 무지하게 불편

위치 청결도

직원들의 업무 능력이 너무 떨어지고 손님에 대한 예우가 매우 부족함. 한국 호텔과 비교하면 화가 날 정도 임. 특히 여러 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때 화가 남. 너무 많이 기다려서. 그리고 퇴실 시에 반드시 영수증 챙겨야 합니다. 예약과 다른 영수증이 나오기도 합니다. 이번에 이것 때문에 프론터에서 한 바탕 난리를 치다가 비행기 시간때문에 결국은 더 이상 못하고 소리만 몇 번 지르다가 왔습니다. 외국에 많은 호텔을 다녔어도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. 영수증을 주지 않는 호텔, 영수증을 요구하자 엉터리 영수증을 주고, 단 한 마디 사과도 없고, 곧 연락을 준다고 했으나 함흥차사이고, 밤에 좀 시끄러워요. 주위에 음악소리, 공사때문에

워킹 디스턴스 안에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이 즐비해서 좋왔고, 지어진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침구류를 비롯 시설들이 비교적 깨끗 했습니다. 직원들도 미소띤 얼굴로 친절하였으나, 아침조식은형편 없는 수준.